오랜만에 고향을 갔으니 또 브라운군과 다이쉬군을 만나 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.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다이쉬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.

 

"네, 다이쉬입니다."

"응, 나야! 지금 뭐하나?"

"지금 전화를 받고 있지."

Posted by 땡그랑한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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