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전 공강시간, 동아리방에서 극도의 심심함을 느끼던 본인은 BF인 다이쉬군과 브라운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.
"심심해"
라고요...
잠깐 있다 다이쉬군의 답장이 왔습니다.
"깊깊은바다?"